[금융] 자본시장 개혁과 보험 운용 성장, 증권·보험업 수혜

중항증권은 최근 자본시장의 심화 개혁이 추진되면서 증권업계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보험 자산운용 부문 역시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증감회는 2026 루자쭈이 포럼을 통해 과학기술 금융 융합, 시장 제도 완화, 투자단 건설, 스마트 감독, 고수준의 대외 개방 등 자본시장 개혁 개방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 양자 테크,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기업의 상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상장 기준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거래 비용을 낮추는 등 자본 운용 메커니즘을 전면 최적화한다.

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금, 보험자금, 국유자본 등 장기 자금의 지분 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사모펀드 산업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는 증권업계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 재금융 업무 공간을 넓혀주어 증권 섹터 전반에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보험 업계의 경우, 자산운용 부문의 성장이 돋보인다. 올해 초 보험업계의 신계약 유치 호조로 보험 자금 운용 잔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이는 자산운용 기관의 수탁 관리 자산 규모 확장으로 이어졌다.

비록 채권 시장 수익률 하락과 부동산 시장 리스크 해소 과정 등 실적 압박이 존재하지만, 장기 투자 능력이 뛰어난 대형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된다.

관심주로는 중신증권(600030.SH), 화태증권(601688.SH), 화안증권(600909.SH), BOCI(601696.SH), 장강증권(000783.SZ),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중국인수보험(601628.SH) 등이 있다.

2026년 1분기 주요 보험 자산운용 기관(4개사 합산) 실적 현황

구분금액 (위안)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영업수익44.21억+5.9%
순이익20.57억+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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