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글로벌 항공기 엔진 및 가스터빈 주조·단조품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해외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구이저우항공기술(688239.SH)에 투자의견 ‘강력추천’과 목표가 92.52위안을 제시했다.
글로벌 대표 기업의 성장 경로를 보면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에 집중해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장기 공급 계약(LTA)을 통해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차세대 항공기 엔진인 LEAP과 PW1000G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가스터빈 주문 역시 크게 늘어나며 업계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이러한 중국 첨단 단조품의 해외 진출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선점했다.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약 20%에서 2025년 47.45%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사는 글로벌 핵심 상용 항공기 엔진 제조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공급업체다. 2022년 이미 이들 기업의 공급업체 자격을 동시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의 기업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항공기 엔진, 가스터빈, 우주항공 등 다중 모멘텀에 힘입어 동사의 수주 잔고는 탄탄한 상황이다. 2025년 말 기준 총 수주 잔고는 약 64.27억 위안에 달했고, 2030년 생산 가치는 약 40억~50억 위안 구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이저우항공기술 해외 매출 비중 및 수주 현황
| 구분 | 수치 |
| 2021년 해외 매출 비중 | 약 20% |
|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 47.45% |
| 2025년 말 기준 총 수주 잔고 | 약 64.27억 위안 |
| 2030년 예상 생산 가치 | 약 40억 ~ 50억 위안 |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2.9억 | 4.5억 | 6억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1.54 | 2.38 | 3.16 |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37 | 24 | 18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