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허증권은 룬젠(002929.SZ)에 대해 ‘토큰 공장’ 전략과 컴퓨팅·전력 사업 시너지 효과로 강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제시했다.
동사는 2026년 분기별 상각 속도가 안정되면서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경영 측면에서는 과거 실적을 끌어내렸던 저마진 에너지 건설 및 초기 컴퓨팅 부하에서 벗어나 고마진 신에너지 발전소 유지·보수와 AI 플랫폼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이뤄냈다.
동사는 기존의 단순 시간제 컴퓨팅 임대(IaaS) 방식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모델인 ‘토큰(Token) 공장’ 체제로 고도화하며 수익 천장을 열었다.
기존 모델은 하드웨어 원가에 비례해 매출이 발생해 감가상각과 전력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컸으나, 토큰 모드는 실제 모델 출력량에 따라 과금하는 가치 ‘구독형 정가제’ 방식이기에 사업성, 수익성 모두 한층 더 개선됐다.
이를 바탕으로 스케줄링 최적화와 알고리즘 재사용으로 동일 GPU에서 더 많은 토큰을 생산함으로써 매출 증가와 고정지출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
글로벌 컴퓨팅 에너지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사의 신에너지 발전소와 가상발전소(VPP) 기술을 융합한 ‘컴퓨팅+친환경 전력’ 일체화 사업도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이를 통해 동사는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과 전력효율지수(PUE)를 낮추는데 성공했다.
특히 아세안을 겨냥한 광시 지역의 지리적 요충지와 녹색 컴퓨팅 인프라의 결합으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정책적 수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룬젠 주요 사업 구조 및 비즈니스 모델 변화
| 구분 | 과거 모델 및 구조 | 전환 후 신성장 모델 |
|---|---|---|
| 사업 구조 | 저마진 에너지 건설, 초기 컴퓨팅 부하 | 고마진 신에너지 발전소 유지·보수, AI 플랫폼 제품 중심 |
| 컴퓨팅 모델 | 단순 시간제 컴퓨팅 임대 (IaaS 방식) | 고부가가치 ‘토큰(Token) 공장’ 체제 고도화 |
| 과금 방식 | 하드웨어 원가 비례 (고정비 부담 가중) | 실제 모델 출력량에 따른 가치 ‘구독형 정가제’ |
| 에너지 융합 | 일반 전력 소비 | ‘컴퓨팅+친환경 전력’ 일체화 (신에너지 및 가상발전소 기술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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