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소비 업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계획에 대한 설명과 시행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상무부는 다수 부처가 연합해 ‘AI+소비 육성을 위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하며 앞으로 소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AI 기술의 도입과 응용을 통해 소비 능력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우선 당국은 ‘의견’을 토대로 일반 상품 소비 시장에서 AI 기술이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휴대폰, 컴퓨터, 가구,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등 많은 분야에서 AI 기술이 사용되어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기술이 서비스업 소비 과정에서 적극 사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거주, 양로, 문화·관광, 요식업·숙박, 교육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되어 서비스업의 신성장 동력, 혁신 등을 이끌도록 할 방침이다.
AI 기술이 일반 상업 시설에 적용되어 일반 소매, 전자상거래,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 향상과 신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외에도 일반 개인의 소비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며 이를 토대로 개인, 기업, 산업 모두가 적극적인 AI 기술 활용을 토대로 새로운 소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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