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화봉스판덱스(002064.SZ)에 대해 인수합병(M&A)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게 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3자 배정 유상증자와 현금 지급 방식으로 ‘화펑합성수지‘와 ‘화펑열가소성‘ 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공시하며 글로벌 폴리우레탄 분야 주도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가죽용 폴리우레탄 수지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사업으로 확장할 전망이다.
이로써 제품 라인업과 다운스트림 포트폴리오가 한층 더 견고해졌으며 업스트림에서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폴리우레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군을 구축하게 된다.
주목할 점은 이번 M&A가 2019년 ‘화펑신소재‘ 인수 당시 대주주가 약속했던 잔여 자산의 통합 의무를 이행했다는 것이다.
지난 2025년 5월 직전 인수 방안이 한 차례 부결되었음에도 경영진이 신속하게 재추진한 것은 상장사의 중장기적 미래 가치에 대한 내부인들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준다.
M&A 대상 기업의 2025년 실적 및 상장사 대비 비중
인수 대상 기업들의 실적은 상장사인 화펑화학의 기존 실적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A 이후 큰 규모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구분 | M&A 대상 기업 합산 실적 | 상장사(화펑화학) 기존 실적 | 상장사 대비 비중 |
|---|---|---|---|
| 매출 (위안) | 63.02억 | 241.98억 | 26.04% |
| 순이익 (위안) | 5.45억 | 18.58억 (지배주주 귀속)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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