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공개한 1~5월 금융 지표에 따르면 5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1~5월 신규 사회융자 총액은 17.48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조 위안 감소했다.
또한 1~5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9.11조 위안을 기록했다.
가계 자금 수요는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기업 자금 수요가 빠르게 늘며 신규 대출 수요를 상당 부분 이끄는 중이라 평가했다.
인민은행은 일시적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 운용에 나서 6개월물 역 RP 6,000억 위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달 만기 예정인 6개월물 역 RP 규모가 6,000억 위안이기에 만기 물량을 상쇄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당국이 3개월물 역 RP 운용을 통해 3,000억 위안을 순회수했고 이후 시장 금리 상승 분위기 속 7일물 역 RP 운용을 통해 시중에 1,500억 위안 이상을 순공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당국의 유동성 정책 기조가 단기 유동성 위주로 운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판단된다.
1~5월 및 5월 주요 금융 지표 현황
| 구분 | 지표 항목 | 수치 | 전년 동기(월) 대비 변동 |
| 1~5월 누적 | 신규 사회융자 총액 | 17.48조 위안 | -1.16조 위안 |
| 신규 위안화 대출 | 9.11조 위안 | – | |
| 5월 당월 | 사회융자 증가폭 | 2.02조 위안 | -11.8% |
| 신규 위안화 대출 | 5,200억 위안 | 플러스 전환 | |
| 가계 신규 대출 | 1,412억 위안 | 2개월 연속 감소 | |
| 신규 기업 대출 | 6,400억 위안 | +1,100억 위안 |
1~5월 부문별 대출 세부 현황
| 부문 | 세부 항목 | 변동 수치 (전년 동기 대비) |
| 가계 대출 | 전체 가계 대출 | -6,314억 위안 |
| 단기 대출 | -6,942억 위안 | |
| 중장기 대출 | +628억 위안 | |
| 기업 대출 등 | 단기 대출 | +3.77조 위안 (증가) |
| 중장기 대출 | +4.99조 위안 (증가) | |
| 어음융자 | +6,999억 위안 (증가) | |
| 비은행권 금융기관 대출 | -2,797억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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