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메이디그룹(000333.SZ)에 대해 테크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으로 기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5.74위안을 제시했다.
최근 연례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은 규모 확장보다 성장 동력 다양화, 경영 효율화, 주주 환원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
향후 3년간 대규모 인수합병이나 자본 지출을 지양하고 순이익을 주주 환원에 우선 사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자본 규율 강화는 자유현금흐름과 배당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전 사업과 난방공조(HVAC)를 포함한 핵심 사업은 여전히 견고한 성장 기반으로 인식된다.
2025년 백색가전 부문에서는 유럽 테카 그룹 및 BDR 테르메아 그룹의 중국 사업을 인수했고, 난방공조 부문에서는 ‘아르보니아가 기후’ 사업과 도시바 엘리베이터 중국 법인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해외 커버리지가 50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자체 브랜드(OBM) 매출이 해외 사업 매출의 45%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스마트 건축, 로봇, 신에너지, 의료 등의 테크 사업은 강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매출 규모 확장보다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핵심 관리직과 기술 인력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A급 주식스톡옵션 계획은 사업 적극성을 크게 고취할 것으로 보인다.
주주 보상 정책도 한층 성숙해졌다.
지난 3월 65억~13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수 계획을 공개한 이후, 6월 주주총회에서 매입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로 2025년도 10주당 43위안의 현금 배당을 진행하며 주주 이익 환원에도 집중하고 있어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 메이디그룹 해외 사업 및 자사주 매입 현황
| 구분 | 주요 수치 및 비율 | 내용 |
| 자체 브랜드(OBM) 매출 비중 | 45% 이상 | 해외 사업 매출 중 비중 |
| 자사주 취득 규모 (5월 말 기준) | 4,297.9만 주 | 약 34.22억 위안 규모 (전량 소각 예정) |
| 2025년도 현금 배당 | 43위안 | 10주당 배당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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