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6대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의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10일 중국 발개위는 ‘경제 형세 전문가 좌담회’를 열며 현재 중국 경제, 사회의 현황에 대한 분석과 내수 진작 및 과학기술 산업 육성, 취업시장 장려 정책 등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우선 발개위는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기술 성장 속도가 기대 이상이고 외부적 요인을 딛고 수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이며 중국 내 공급망 안정성도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나서 경제, 사회의 성장세를 더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중에서도 ‘6대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의 조속한 시행을 거쳐 조기에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6대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은 ▲수자원 네트워크 ▲신형 전력망 네트워크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도시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네트워크 ▲컴퓨팅 네트워크 등에 대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조치이다.
이를 위해 당국이 편성한 예산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예산 주체 | 편성 예산 규모 | 비고 |
|---|---|---|
| 중앙정부 | 2.5조 위안 | 인프라 투자 예산 |
| 지방정부 | 4.4조 위안 | 프로젝트 특별채 포함 |
| 전체 총예산 | 7.0조 위안 | 올해 당국 전체 편성 예산 |
또한 발개위는 올해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첫 해로 여러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초기 투자와 인프라 건설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중에서도 ‘AI+‘ 전략, ‘반과당경쟁’ 정책, 민생 지원 등 다양한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가 연계해 더 많은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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