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통신 산업계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 응용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10일 중국 공신부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 혁신 발전 실시의견’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통신 분야 AI 기술 적용 및 단계적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오는 2028년까지 당국은 AI 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의 융합 발전을 통해 정보통신 분야 스마트 기술 활용과 서비스 능력을 세계 선두 급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30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모델을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네트워크, 컴퓨팅 등 정보통신 인프라를 본격 확충해 도시 컴퓨팅 시설이 1밀리 초 이내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오는 2030년에는 ‘AI+정보통신’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활용되어 더 적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기술 혁신과 네트워크 보안, 스마트 플랫폼 등 여러 부분에서 새로운 혁신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공신부가 제시한 주요 단계별 목표 시계열은 다음과 같다.
| 목표 연도 | 핵심 달성 목표 및 인프라 구축 지표 |
| 2028년 | 정보통신 스마트 기술 및 서비스 능력 세계 선두 급 육성 30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모델 창출 도시 컴퓨팅 시설 1밀리 초 이내 연결망 확충 |
| 2030년 | 경제·사회 전반에 ‘AI+정보통신’ 기술 적극 활용 네트워크 보안 및 스마트 플랫폼 부문 혁신 기술 전면 도입 |
이를 위해 당국은 앞으로 ▲5G-A 네트워크 활성화 ▲차세대 광 네트워크 구축 ▲IPv6+ 모델 상용화 ▲네트워크 보안 전문 스마트 플랫폼 구축 ▲네트워크 설비 스마트화 작업 추진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 역량 확충 등의 작업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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