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수력발전 자산을 핵심으로 하는 청정에너지 투자 플랫폼 촨터우에너지의 실적 개선과 자산 통합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9.59위안을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7.5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투자수익은 48.7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이중 야룽장수력이 44.25억 위안, 궈넝다두허가 2.82억 위안을 기여하며 주요 이익 원천임을 증명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 산하의 설비용량은 1,898만 킬로와트(kW)로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야룽장과 다두허 유역의 강수량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이 기대된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가뭄이 이어졌으나, 2026년 강수량 회복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야룽장 카라, 멍디거우 등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와 양수발전소가 지속적으로 가동되면서 핵심 실적을 10.46억 위안 추가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야룽장 수력·풍력·태양광 일원화 기지 건설이 추진되면서 2030년 총 설비용량이 2025년 대비 약 69~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두허 유역의 수익성 개선과 차이나텔레콤과의 데이터-전력 융합 프로젝트 가동도 긍정적이다.
주주 구조 개편에 따른 자산 통합과 배당 확대도 매력적이다.
2025년 2월 전 지배주주인 촨터우그룹과 촨넝터우그룹이 합병해 쓰촨에너지발전그룹이 출범함에 따라 향후 수력 및 양수발전 자산의 단계적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2025년 동사의 배당성향은 51.3%로 상승했으며, 2026~2028년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자본지출 절정기가 지나면서 동사의 배당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궈진증권이 전망한 촨터우에너지의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주요 예측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53.06억 | 56.72억 | 60.11억 |
|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감률 (%) | 11.6% | 6.9% | 6.0% |
| PER (배) | 14.2 | 13.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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