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글로벌 복합 외절연 선도 기업인 선마전력(603530.SH)이 해외 전력망 건설 주기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6.6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복합 절연자, 복합 부싱, 복합 크로스암 등을 생산하며 국제적인 전력 시스템 복합 외절연 제품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3년 이후 히타치, GE, 지멘스 등 글로벌 95% 이상의 전기설비 제조업체 인증을 통과했다.
2021~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44%를 기록했다.
복합 절연자는 중량, 기계적 강도, 방폭 성능, 유지보수 비용 등에서 도자기 및 유리 절연자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현재 글로벌 변전소 분야 복합 절연자 침투율은 30%에 달하며 송전선로 분야로의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선진국의 전력망 노후화에 따른 개조 수요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가 호황기를 맞이했다.
동사는 히타치 에너지, 지멘스 에너지, GE 등 글로벌 선두 전력설비 업체와 20년 이상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첨단 제품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3년 내 생산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며, 미국과 베트남 공장 건설을 시작해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이다.
2025년 유럽과 미국의 변전소 복합 외절연 시장점유율은 50%에 달하며 중남미 특고압 직류 송전 프로젝트를 독점 수주했다.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 부싱 제품으로의 구조 전환을 통해 시장 공간이 2~4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해외 방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요 기간별 재무 실적 및 시장 전망
선마전력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복합 절연자 시장 규모 역시 향후 1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 구분 | 수치 및 규모 | 전년 동기비 증감률 | 비고 |
|---|---|---|---|
| 2026년 1분기 매출 | 3.8억 위안 | 34% | – |
|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억 위안 | 44% | – |
| 2025년 글로벌 시장 규모 | 28억 달러 | – | 복합 절연자 부문 |
| 2035년 글로벌 시장 규모 | 53억 달러 | – | 전망치 |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PER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
|---|---|---|---|
| 2026년 | 6.1억 위안 | 40% | 39배 |
| 2027년 | 8.3억 위안 | 37% | 29배 |
| 2028년 | 11.1억 위안 | 34% | 2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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