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M&A·해외 진출 등 대형화 전략

중항증권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증권 업계의 인수합병과 통합 과정이 한층 더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당국의 질적 성장 기조 속 증권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특히 당국은 대형 증권사가 중소형 증권사를 인수하는 방식이나 중견급 증권사가 여러 중견급 증권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규모, 사업 경쟁력을 키우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증권사의 규모가 업계 10위권 내로 진출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를 토대로 해외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최근 둥우증권둥하이증권의 지분 83.68%를 115.19억 위안에 매입하는 자산양수도 보고서 초안을 공시하며 인수에 속도를 냈다.

거래가 완료되면 둥하이증권둥우증권의 자회사로 편입될 뿐만 아니라 증권사 M&A 과정에서 국영자본의 유입 규모, 속도 역시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증권 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 속도도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중신증권은 대주주를 대상으로 7.94억 주의 H주를 주당 23.13홍콩달러(HKD)에 발행해 총 160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궈타이쥔안증권 역시 해외 시장 확장을 겨냥해 국태군안금융지주에 90억 위안을 증자했다.

이처럼 중국 증권 업계에서 대규모 M&A 및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상승을, 해외 시장에서는 사업 규모가 성장하는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증권사 M&A 및 자금 조달 현황

주체 기업대상 기업 및 기관거래 내용규모
둥우증권둥하이증권지분 83.68% 매입 (자회사 편입 예정)115.19억 위안
중신증권대주주 대상H주 7.94억 주 발행 (주당 23.13HKD)총 160억 위안 자금 조달
궈타이쥔안증권국태군안금융지주해외 시장 확장 목적 증자90억 위안

증권 업계 추천주

  • 중신증권(600030.SH)
  • 화태증권(601688.SH)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JSON Error: Syntax error{"data":,"error_code":0,"error_description":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