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우주 기반 통신 인프라 구축 경쟁

국태해통증권에 따르면 중국이 실증위성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기반 통신 인프라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 서비스 요금 인상 논란이 발생하며 군사 통신망의 민간기업 의존도가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위성인터넷이 향후 국방 정보화와 미래 전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5월 31일 창정 2호 위성인터넷 실증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위성의 핵심 목적은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광대역 통신 기술과 지상·우주 네트워크 융합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궤도 위성인터넷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지상 통합 통신망 구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별히 위성인터넷은 향후 군사작전, 재난대응, 원격통신, 자율주행, 인공지능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위성통신망이 사실상 군사작전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민간 기업이 국방 분야에서 강력한 협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한다.

국태해통증권은 향후 방산 투자 유망 분야로 위성인터넷 구축 확대와 군사 정보화 투자 증가와 관련된 기업들을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관심주로는 중항선양항공(600760.SH), 중항시안항공(000768.SZ), 강서홍도항공공업(600316.SH), 항발동력(600893.SH), 중항엔진(002179.SZ), 전화테크(000733.SZ) 등이 있다.

우주 기반 통신 및 위성인터넷 산업 동향 요약

주요 일정 및 이슈핵심 내용 및 목적기대 효과 및 전망
5월 31일 창정 2호 발사스마트폰 직결 광대역 통신 및 지상·우주 네트워크 융합 기술 검증저궤도 위성인터넷 핵심 기술 확보 및 독자적 통합 통신망 구축 기반 마련
스페이스X 요금 인상 논란군사 통신망의 민간기업 의존도 심화 및 안보 이슈 제기민간 기업이 국방 분야에서 강력한 협상력을 확보함
미래 인프라 활용 전망군사작전, 재난대응, 원격통신, 자율주행, 인공지능 데이터 전송국방 정보화와 미래 전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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