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농산물 시장 저평가,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

국투증권은 최근 금, 구리,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순차적으로 반등하면서 농산물 시장이 다음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현재 농산물 가격은 금과 원유 대비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축산과 재배 산업 전반에서 수급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돼지고기 산업은 여전히 바닥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공급 축소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생산성 향상과 높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단기 공급 압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현재 비육돈과 자돈 모두 적자 구간에 진입했으며 자돈 가격은 약 4개월째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국 닭고기 수출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확대와 생산효율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가격 경쟁력이 높은 단백질 공급원이라는 점과 건강식 선호에 따른 백색육 소비 증가, 외식 및 패스트푸드 산업 성장에 힘입어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국투증권은 현재 농축산업이 본격적인 경기 회복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관심주로는 원스식품(300498.SZ), 목원식품(002714.SZ), 성눙개발(002299.SZ), 이성축산(002458.SZ), 장수농업(601952.SH) 등이 있다.

돼지고기 산업 주요 공급 및 가격 지표

구분현황 및 변동률
번식용 모돈 사육 규모 (2026년 1분기 말 기준)-4.1% (2024년 고점 대비)
자돈 가격 저점 유지 기간약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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