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하반기 A주 시장 전망을 담은 반기 전략 보고서를 잇달아 발표했다.
궈타이하이퉁증권, 중신증권, CICC, 화타이증권, 중신젠터우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현재 시장의 상승 동력과 중국 자산의 가치 재평가 요인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A주 시장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수준이지만 고평가된 일부 섹터는 변동성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핵심 테마인 인공지능(AI)은 전면적인 거품화 단계가 아니라 경기 호황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유망 분야로는 신흥 기술, 우위를 보이고 있는 제조, 밸류에이션 회복 잠재력을 가진 일부 전통 산업이 제시됐으며 세부적으로는 통신장비, 하이엔드 장비, 전력설비 및 신에너지, 엔지니어링 기계, 혁신 신약 등이 지목됐다.
궈타이하이퉁증권은 2026년 전체 A주(금융주 제외)의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펀더멘털의 견고함을 강조했다.
화타이증권은 펀딩 잔고의 지속적인 증가와 사모펀드 등록 건수의 고공행진이 소형주 장세에 자금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연내에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우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AI 산업과 관련해 중신증권은 에이전틱 AI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인해 컴퓨팅 파워와 스토리지 등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감안해 국산 컴퓨팅 파워 체인과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투자기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AI 컴퓨팅 파워 테마가 거품 단계와 거리가 멀다고 평하며 광모듈, PCB, 첨단 패키징, 메모리 칩 등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주요 증권사별 하반기 A주 시장 전망 및 분석
| 증권사 | 주요 전망 및 주목 섹터 | 지표 및 특징 |
|---|---|---|
| 궈타이하이퉁증권 | A주(금융주 제외) 펀더멘털 견고함 강조 | 2026년 이익 성장률 전망치 13.6% |
| 화타이증권 | 펀딩 잔고 증가 및 사모펀드 등록 고공행진 | 연내 소형주 상대적 우세 전망 |
| 중신증권 | 에이전틱 AI 발전, 국산 컴퓨팅 파워 체인, 클라우드 플랫폼 | 컴퓨팅 파워 및 스토리지 공급 부족 |
| 중신젠터우증권 | AI 컴퓨팅 파워(광모듈, PCB, 첨단 패키징, 메모리 칩) | 테마 거품 단계와 거리 멀다고 평가 |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