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강한 실적 성장과 높은 가동률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화훙반도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6.61억 달러로 전년 동기비 22.2%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3%로 전년 동기 대비 3.8%p 상승하며 두 지표 모두 예상치에 부합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동사의 최근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현황
| 구분 |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6.61억 달러 | 22.2% |
| 매출총이익률 | 13% | 3.8%p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090만 달러 | 대폭 증가 |
동사의 12인치 웨이퍼 생산력 증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1분기 12인치 매출은 총 매출의 62.7%를 차지했다.
생산력이 빠르게 확장되는 동시에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여 1분기 가동률은 99.7%에 달했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약 6.9억~7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약 14~16%로 제시됐다.
사업별로 보면 1분기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독립식 비휘발성 메모리, 전력 반도체, 로직 및 무선주파수(RF), 아날로그 및 전력 관리 부문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1분기 세부 사업별 매출 및 증감률
| 사업 부문 | 1분기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 1.85억 달러 | 41.7% |
| 독립식 비휘발성 메모리 | 0.57억 달러 | 33.2% |
| 전력 반도체 | 1.71억 달러 | 5% |
| 로직 및 무선주파수(RF) | 0.74억 달러 | 11.4% |
| 아날로그 및 전력 관리 | 1.74억 달러 | 25.8% |
이중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의 강한 성장은 주로 MCU 및 스마트카드 칩 수요 증가에서 비롯됐으며, 독립식 비휘발성 메모리는 플래시 메모리 제품 수요가 견인했다.
이와 더불어 AI 주변 전력 애플리케이션 등의 강한 수요와 동사가 선두 고객사들과 함께 자동차, 공업, 소비 등의 분야를 심도 있게 개척한 덕분에 BCD 공정 플랫폼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FAB9 생산력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기준 화홍 제조 프로젝트 FAB9의 1단계 생산력 구축 목표를 달성했으며, 2단계 생산력 확장을 위한 장비가 지속적으로 반입되어 2026년 3분기에 계획된 생산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 측면에서는 원가 구조 최적화, 공급망 체계 안전 건설, 디지털화 및 지능화 업그레이드, 행정 효율 향상 등 비용 절감 및 효율 증대 조치를 계속 추진하며 장기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년~2028년 실적 전망
| 연도 | 매출 전망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 2026년 | 211억 위안 | 11.5억 위안 |
| 2027년 | 258억 위안 | 15.7억 위안 |
| 2028년 | 298억 위안 | 20.8억 위안 |
향후 3년간 화훙반도체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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