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09868.HK) 고가차·수출확대, 목표가 115HKD

CMS인터내셔널은 고가 차량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로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샤오펑(09868.HK)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 115HKD를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식 목표가는 29달러로 제시했다.

동사의 1분기 실적은 기본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판매량이 단계적 압박을 받고 인공지능(AI) 투자가 늘어나면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7.8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41억 위안을 상회한 것으로, 실물 AI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동사의 적극적인 해외 사업 확장과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의 투트랙 외연 확장을 골자로 하는 실물 AI 발전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동사는 최근 고가 차량 모델인 GX를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튜링 칩 기반의 2세대 AI를 탑재한 신차 3종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샤오펑 1분기 주요 인도량 현황

구분1분기 자동차 총 인도량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인도 실적6.3만 대-33.3%-46.1%

이는 제품 라인업이 신구 모델 교체 주기에 직면한 데다, 지난해 4분기 신에너지차 판매가 선반영된 영향으로 인해 1분기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사의 1분기 실적이 올해 연간 최저점이며, 2분기부터는 고가 차량 및 해외 수출이 수익에 기여함에 따라 실적이 전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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