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AI 인프라 패러다임 전환, 실적 턴어라운드

중신젠터우증권COMPUTEX 2026 개최를 앞두고 AI 인프라 시장이 칩 중심에서 캐비닛 및 시스템 구축 단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AI 연산력 산업사슬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COMPUTEX 2026GTC Taipei는 ‘AI Together’를 테마로 결합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AI 하드웨어의 핵심 노선은 기존의 GPU 구매에서 ‘전체 캐비닛 및 매칭 시스템’ 구매로 전환됐다.

주요 커버리지 영역은 Vera CPU, CPO/실리콘 포토닉스, 800V DC 전원, 액체 냉각, 에지 AI, 로봇 및 구체화 지능 등이다.

특히 엔비디아(Arm) 아키텍처 기반의 첫 소비전력 PC SoC 칩인 ‘N1X’를 출시하며 PC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마벨1.6T ZR/ZR+ 플러그인 광모듈과 800G 스위치 클러스터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연산력 건설의 초점을 상호 연결과 시스템 교부 능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연산력 인프라는 칩에서 시스템 레벨로 진화 중이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경쟁이 다운스트림 완제품 제조사로 확산되고 있다.

캐비닛급 제품 출하 비중 확대로 완제품 제조사의 가치와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증권사는 추천주로 대규모 AI 비축 주문을 확보하고 실적 대폭 증가를 증명한 레노버을 제시했다.

글로벌 완제품 제조사인 레노버의 최신 실적은 연산력 산업사슬의 높은 경기를 증명했다.

레노버는 고마진 캐비닛 제품 출하로 ISG 인프라 사업이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AI 서버 비축 주문은 2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역시 AI 서버 매출이 161억 달러로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레노버(00992.HK) 실적 현황

항목FY2026 실적전년 대비 증감률
매출830.75억 달러20%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9.12억 달러42%

델(Dell) 실적 및 AI 지표 현황

항목2027회계연도 Q1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438.42억 달러88%
순이익34.38억 달러256%
AI 서버 매출161억 달러757%
AI 주문24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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