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다품목·전채널 확장을 통해 중국 냉동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안징식품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급속냉동식품 업계의 선두 브랜드이다.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브랜드, 전품목, 전채널 전략을 추진한 결과 2024년 매출 기준 중국 최대 급속냉동식품 기업으로 도약했다.
특히 급속냉동 조리식품 및 급속냉동 요리제품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는 매출 약 162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약 13.6억 위안을 달성했으며, 2011~2025년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20%, 23%에 달했다.
중국 국내 급속냉동식품 시장은 기업용과 소비자용 수요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확장 중이다.
국내 급속냉동 요리제품 시장은 선진국 대비 침투율 상승 공간이 크며, 급속냉동 조리식품 시장은 성장이 둔화됐으나 품목 혁신이 시장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국내 급속냉동식품 시장의 상위 5개사 점유율은 약 15%로 해외 성숙 시장 대비 다소 분산되어 있다.
이중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6.6%에 달하며, 특히 급속냉동 조리식품 분야 점유율은 13.8%로 업계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향후 플랫폼화 발전 모델을 통해 동사는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동사는 품목 혁신 전략과 전채널 다각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안자이를 출시해 할랄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이며, 인수합병을 통해 취약 품목을 보완하고 외식 공급망 선두 기업으로서의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홍콩 증시 상장 이후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안징식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전망 지표]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PER (배) |
| 2026년(예상) | 18.1 | 33% | 18 |
| 2027년(예상) | 20.8 | 15% | 16 |
| 2028년(예상) | 23.2 | 12% | 14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