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5년래 최고 실적…하반기 고수익 지속

화위안증권은 비철금속 섹터가 올해 1분기 가격 인상과 제품 고부가치화에 힘입어 지난 5년간 가장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 1분기 비철금속 섹터 소속 158개 상장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1조 2,05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983.5억 위안으로 108.19%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1분기 실적을 모두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2026년 1분기 비철금속 섹터 주요 지표 성장률

섹터매출 증가율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매출총이익률 변동
리튬97.91%910.19%16.58%p
텅스텐97.45%301.26%7.49%p
주석54.71%
백은158.17%
알루미늄7.88%p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견고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비철금속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확인되면서,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이 같은 고수익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화위안증권은 원자재 공급망 내에서 가격 결정권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려가는 주도주의 실적 성장세가 부각될 것이라 예상했다.

추천주로는 신장중허(600888.SH), 중진링난비철금속(000060.SZ), 낙양몰리브덴(603993.SH), 자금광업(601899.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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