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 완롄증권, 궈신증권, 둥우증권, 둥하이증권 등 중국 내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증권사별 주요 전망과 탑픽은 다음과 같다.
카이위안증권: 거래량 고점 지속에 증시 상승세 지속 전망
최근 증시 조정 과정에서 거래대금이 3조 위안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증시에 대한 큰 관심도 이어지는 중이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내수 회복과 과학기술 육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큰 편이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 속 점차 내수 진작과 과학기술 육성 분야로 시장 관심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적 관점에서 테크주가 증시 상승 주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 중에서도 반도체, 인공지능(AI) 등이 메인 테마 될 것으로 전망한다.
완롄증권: 테크주 상승장 분위기 재현될 전망
증시가 점차 대외적 불확실성을 딛고 상승장 분위기를 회복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내 휴머노이드 관련 투자가 크게 늘고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도드라지며 테크주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급부상할 것으로 판단한다.
정부의 과학기술 관련 지원 정책도 한층 더 본격화되며 증시에 활기 더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투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AI 등 테마가 강세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궈신증권: 단기적 혼조세 지속 전망
증시의 거래대금 규모는 3조 위안 내외로 높은 편이나 대외적 불확실성과 4월 경제 지표 부진 우려로 조정을 받은 상태다.
불안 요소가 점차 해소되는 분위기이나 단시간 내 증시가 다시 상승장으로 회귀하기에는 다소 시일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반도체, 전자부품 등 일부 업종이 증시 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강한 상승세 기록 중이다.
시장의 관심이 다시 테크주 위주로 옮겨가고 있어 한동안 테크주가 증시 상승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추가로 4월 경제 지표 부진에 부양책 기대감도 한층 더 커지며 증시에 상승 동력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둥우증권: 경제 지표 부진 여파 지속 전망
4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 투자 등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상태다.
올해 내내 경제 지표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여 왔기에 4월 경제 지표 부진은 증시에 다소 뼈아픈 조정 압력 형성했다고 판단한다.
정부 차원에서도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 부양책의 시행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판단한다.
지방채 발행 규모가 빠르게 늘고 이를 토대로 올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더해 미국-이란 전쟁이 점차 종전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대외적 불확실성도 개선되며 내수 소재 중심의 상승 동력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중 테크주, 소비주 위주의 상승 분위기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둥하이증권: 개별 업종, 테마 위주 상승 분위기 고조될 전망
4월 경제 지표 부진으로 증시 전반에 조정 압력이 커졌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AI, 2차 전지 등 여러 업종은 약세장 속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이들 업종의 업황이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매수세 유입이 한층 더 확대된 것으로 판단한다.
6월 경기 회복을 위한 부양책 강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 속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황 회복 기대감이 큰 업종 위주로 강세 분위기가 한층 더 부각될 전망이다.
추가로 ‘이구환신’ 정책 기대감도 커질 수 있어 소비 테마에도 힘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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