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부품주 강세에 힘입어 上海 0.87% 상승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5.62p(0.87%) 오른 4112.90p, 선전성분지수는 350.03p(2.30%) 상승한 15597.30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부품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장 초반부터 부품주가 급등하며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는데, 이 중에서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섹터의 경우 11%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강세였다.

또한 광학부품, 전자부품, 기타 부품 등 부품주도 일제히 상승했고 모터나 인쇄회로기판(PCB) 섹터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도 한층 더 완화됐다. 미국-이란 양국이 점차 핵심 의제인 핵 물질과 관련해 소통하고 있으며 양국 모두 종전 협상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종전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5조 위안대 전력망 인프라 건설 계획을 공개하며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고려 중이라 밝히면서 부양책 기대감도 형성됐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9조, 1.62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388.40억 위안 순매수했고, 이 중에서도 전자부품, 통신, 전자제품 등 업종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유리섬유, PCB, 전자부품, 희소금속, 광학부품, 전자화학품, 산업용 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백주, 증권, 민항기·공항, 관광, 숙박, 소형 가전제품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373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4%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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