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6·18 쇼핑 임박, 소비증가 기대

궈위안증권은 ‘6·18 쇼핑 행사’ 시작에 화장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21일 더우인 플랫폼이 진행한 ‘6·18 쇼핑 행사’ 첫날, 미용 및 화장품 분야 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행사 첫날의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항목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미용·화장품 총 거래액(GMV)15억 9,300만 위안86.91%

이번 행사 상위 20개 브랜드 순위 중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최상위권을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과시했다. 주요 브랜드별 첫날 매출 실적은 다음과 같다.

브랜드명매출 실적순위
라메르1억 200만 위안1위
헬레나 루빈스타인8,015만 위안2위
프로야5,577만 위안3위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성장세 속에서 로컬 브랜드의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뷰티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함께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로컬 뷰티 브랜드 린칭쉬안은 화이트닝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미백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인 시세이도그룹은 올해 1분기 중국 시장 및 트래블 리테일 사업에서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 시세이도그룹의 1분기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항목1분기 실적전년 대비 증감률
중국 시장 및 트래블 리테일 순매출783억 2,600만 엔4.5%

특히 과거에도 ‘6·18 쇼핑 행사’는 화장품 업계의 대목 중 하나로 분류되어 왔기에 화장품 업계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우인 플랫폼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전자상거래 업체가 본격적인 ‘6·18 쇼핑 행사’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 속 화장품 업계의 실적에 분명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화장품 업계 주요 기업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궈위안증권이 제시한 추천주는 상메이(02145.HK), 루위천테크(003010.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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