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인공지능과 에너지 융합…실적 호전 기대

국선증권은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과 에너지 융합 정책과 유틸리티 및 환경 부문의 실적 흐름을 분석하며 관련 산업의 미래 성장성과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는 최근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한 행동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 연산 시설에 대한 청정에너지 공급을 대폭 높이고, 에너지 영역에서 인공지능 응용을 통해 융합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과 수소에너지를 직접 연결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력망의 안전한 공급과 지능형 진단 등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2025년 유틸리티 업종의 영업수익은 2조 3,63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033.6억 위안으로 4.6% 증가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수익 5,681.1억 위안이며 순이익 539.9억 위안을 기록했다.

국신증권은 향후 유틸리티 부문은 신에너지와 지능형 연산 센터의 일체화를 추진하는 기업이나 안정적인 배당 매력이 있는 수력 및 원자력발전 기업, 그리고 해상 가스 무역 역량을 갖춘 가스 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관심주: 화뎬인터내셔널파워(600027.SH), 상해전력(600021.SH), 산샤신에너지(600905.SH), 장강전력(600900.SH), 중국핵전(601985.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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