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대외 불확실성 주시하며 혼조, 上海 0.13% 상승

19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22p(0.13%) 오른 4136.75p, 선전성분지수는 79.86p(0.51%) 하락한 15450.37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동향,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이슈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종전안을 전달했으나 이에 대해 미국이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전망에는 다시금 먹구름이 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점은 긍정적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 내부 소식을 보면, 금일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은 이번 방중 일정 중 양국의 관계, 각 분야의 협력,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디지털 미디어, 영화관, 실리콘 재료 및 웨이퍼, 소형가전, 인버터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리튬, 텅스텐, 석유 및 가스 채굴, 희토류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고유가 시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CICC는 “달러 유동성 긴축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유동성 의존도가 높은 자산은 계속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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