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철강업 생산시설 치환 목표를 제시했다.
18일 중국 공신부는 전국 철강 제련, 제강업에 대한 치환 비율을 1.5:1로 제시했고 생산시설 구조조정 규모를 1.25:1로 규정했다.
이는 곧 신규 공장을 설립하려는 경우 기존 공장의 규모를 1.5:1로 줄여야 하기에 전반적인 철강업 생산시설에 대한 총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분 관계가 없는 기업 간의 생산시설 매매, 치환에 관해 2년의 유예기간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실질적인 기업 인수합병(M&A)을 거쳐야 생산시설 이전이 가능해진다.
이에 더해 당국은 생산시설 치환 승인 방안의 유효기간을 2년으로 설정했다.
즉 생산시설 치환 계획이 승인을 받은 경우 2년 내로 기업이 시설 치환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추가로 스테인리스강 기업이 건설하는 고로의 규모는 실제 사용량에 의거해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고로 규모를 확대해 철강 기업이 갑작스럽게 스테인리스강 생산 능력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시설 자체 생산 능력에 대해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이 밖에도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완화된 치환 비율이 적용되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철강 업계에 대한 생산 능력, 시설 규모에 대해 모니터링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철강업 생산시설 치환 및 구조조정 기준
| 구분 | 규정 비율 및 기간 |
| 철강 제련 및 제강업 치환 비율 | 1.5:1 |
| 생산시설 구조조정 규모 비율 | 1.25:1 |
| 지분 관계 없는 기업 간 치환 유예기간 | 2년 |
| 생산시설 치환 승인 방안 유효기간 | 2년 |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