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6.4p(0.15%) 내린 4128.99p, 선전성분지수는 45.15p(0.29%) 하락한 15516.22p에 위치해 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에 대한 시장 우려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주요국의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고, 이는 미국 증시 하락을 야기했다.
이는 금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중국의 경우 얼마 전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시장에 잔존해 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올해 가을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며, 양국은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섹터 동향을 보면 스포츠, 스판덱스, 방수재료, 철광석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타 디지털 미디어, 방송, 통신 케이블, 종합 전력설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선완훙위안증권은 “단기적으로 A주 시장이 소폭의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수익 효과 축적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며 AI 산업사슬과 전략적 자원에 대한 투자기회에 계속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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