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도 불구 上海 1.02% 하락

1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3.38p(1.02%) 내린 4199.19p, 선전성분지수는 257.92p(1.60%) 하락한 15831.83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본격 시작되면서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이 오전장을 지배했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올해 중미 관계가 역사적, 상징적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양국이 협력해 얻는 이익이 갈등 때보다 크다”고 발언하며 미중 관계 개선을 강조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미국-중국의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이라 화답해 협상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이에 개장 이후 자원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미중 갈등의 핵심 수혜 업종인 희토류를 주축으로 에너지 금속, 항공 설비 등 테마가 하락했다.

또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통해 ▲미국-이란 전쟁 ▲기술 수출 규제 ▲무역 규제 ▲대만 문제 등에 대해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이란 전쟁, 대만 등 여러 테마도 하락했다.

오전장 항공 설비,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풍력, 방산 등 다수 업종이 하락한 반면 축산, 가스, 주류, 은행, 태양광 등 소수 업종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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