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2026년 4월 은행 자산관리 산업의 수익률과 규모가 동반 성장세를 회복하며 은행 업계의 강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 예상했다.
4월 말 기준 은행 자산관리상품 수익률은 3.4%로 전월 대비 2.94%p 상승했다.
정부의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 정책으로 수익률 하락 압력이 거세졌으나, 은행 업계는 신규 투자 상품 및 공모 펀드(ETF), QDII 상품과 연계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했다.
4월 말 기준 주요 자산관리상품 수익률 및 규모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수치 (수익률/규모) | 전월 대비 증감 |
| 전체 자산관리상품 수익률 | 3.4% | 2.94%p |
| 현금 관리형 상품 수익률 | 1.24% | – |
| 순수 채권형 제품 수익률 | 2.62% | – |
| 고정수익형 상품 수익률 | 3.24% | – |
| 자산관리 상품 총규모 | 31.6조 위안 | 0.4조 위안 |
시장 규모 측면에서도 뚜렷한 증가세가 관측됐다.
총규모는 31.6조 위안에 달했으며 이중 현금 관리형과 고정 수익형 제품이 주력 모델로 인식됐다.
업계 내부의 판도 변화도 감지됐다. 최근 중신은행, 광다은행, 화샤은행 등 일부 은행의 자산관리 사업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이들은 펀드 업계와 협력 관계를 대폭 강화해 수익성을 향상했다.
앞으로 은행 업계 내에서도 자산관리 사업이 주요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 사업 경쟁력을 갖춘 은행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요 추천주로는 중신은행(601998.SH), 광다은행(601818.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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