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써치엠차이나 모닝브리프]


◆ 전 거래일(13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4242.57p(+0.67%)
-선전성분지수 16089.75p(+1.67%)
-촹예반지수 4038.33p(+2.63%)
-홍콩항셍지수 26388.44p(+0.15%)

<정책/이슈>
◆미중 한국에서 사전 협상 진행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한국에서 열린 사전 협상에 참석
-서로 주목하고 있는 경상무역 문제와 실무 협력 확대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 교류해
◆이재명 한국 대통령, 허리펑 중국 부총리 접견
-허리펑 “중국은 한국과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천하기를 바라며,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한중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잘 발전시킬 것”
◆알리바바, 컴퓨팅 센터 건설의 대규모 투자를 감안하면 자본지출 규모 초기 발표한 3,800억 위안 넘어설 것

<산업>
◆[부동산] 4월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 흐름 지속
-중국 핵심 도시에서는 이른바 ‘봄철 성수기’ 회복세가 지속되며 거래 개선 흐름 나타나
-4월 전국 100대 도시 신규 분양 주택 거래 면적은 전월 대비 11%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거의 보합 수준을 기록
-기존 주택 시장은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세 보여, 20개 도시의 4월 중고주택 거래는 15.6만 건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
-베이징과 상하이는 4월 거래량이 최근 몇 년 같은 기간 기준 높은 수준을 기록
-이는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도 핵심 도시 중심으로 기존 주택 시장 유동성이 높아졌음을 의미
-5월에도 이러한 부분적 회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소매] 제품 구조 개선에 화장품 업황 회복 기대
-2025년 미용관리 산업의 총 매출은 925.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2026년 1분기에도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하며 성장 탄력성을 유지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판도 주요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채널 확장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에 더해 화장품 업계에서 질적 성장 기조를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 강화 조치에 나서면서 예상보다 많은 화장품 소비가 나와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이 실릴 전망
-상하이자화(600315.SH), 푸얼자테크(301371.SZ) 등 관련주 추천

<기업>
◆강소장전테크놀로지(600584.SH) 전 거래일 종가 57.49위안(+4.07%)
수익성 향상 및 제품 고도화로 성장 가속 ‘비중확대’
-2025년 동사의 매출은 388.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09%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65억 위안으로 2.75% 감소
-2026년 1분기 매출은 91.7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소폭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74% 급증
-업황 회복과 제품 구조 최적화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 AI 관련 수요의 고성장과 전통 시장의 복구가 맞물리며 매출이 증가세를 유지
-첨단 패키징과 고성장 응용 분야로의 전환이 순조롭고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설비 투자도 강화하고 있어
◆XJ전기(000400.SZ) 전 거래일 종가 27.7위안(+1.65%)
사업 구조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 ‘추천’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49.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7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증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23.4%로 전년 대비 2.6%p 상승하며 수익의 질은 향상
-주목할 점은 해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 2025년 해외 매출은 5.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4% 급증했으며, 매출 비중도 2024년 1.8%에서 3.6%로 확대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도 26.9%로 전년 대비 5.5%p 상승해 향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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