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테크주 강세 재현, 上海 0.67% 상승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8.08p(0.67%) 오른 4242.57p, 선전성분지수는 264.83p(1.67%) 상승한 16089.75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테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중동 리스크가 가중되면서 장 초반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을 공습했고 영국이 군을 파견해 호르무즈 해협 호위에 나서는 등 미국-이란 전쟁이 점차 중동 지역, 전 세계 범위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이에 국제유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 시장에서는 대외적 불확실성보다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더 컸다. 금일 한국에서 미국, 중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정상회담에서의 의제를 논의하면서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최근 시장에서는 대외적 불확실성보다는 국내 경제, 테크주 위주로 관심이 이동하는 경향이 짙었고 금일 증시에서도 이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테크주가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45조, 1.79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38.47억 위안 순매수했고, 이 중에서도 전자제품, IT, 전원 설비 등 업종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력, 전력망 설비, 방산, 전자부품, 증권, 모터, 반도체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항공 설비, 에너지 금속, 가전, 석탄, 인터넷, 해양 설비 등 업종은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CSI300ETF는 견조한 중국 거시 경제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선까지 상승해도 중국 국내총생산(GDP)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고 유동성 지표 측면에서도 4월 초 증시의 회전율이 3.2%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4.5%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투심이 회복해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431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1%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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