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86p(0.09%) 내린 4210.63p, 선전성분지수는 24.94p(0.16%) 하락한 15799.98p에 위치해 있다.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중국 증시는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정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며, 14일 시진핑 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한국에서 만나 사전 협의를 진행한다.
일각에서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큰 합의 도출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안정 관리를 위한 건설적인 의견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사이의 불확실성은 재차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해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대한 불안도 커졌다.
이러한 대외 상황은 증시에 일정 부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육제품, 기타 디지털 미디어, 플라스틱 포장, 지상 무기, 유리섬유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몰리브덴, 종합 전력설비, 화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중신젠터우증권은 “A주 시장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며 “이 시기 투자자들은 경기 주기에 순응하는 투자 전략을 견지하며 연산력 우량주, 경기 회복 우량주 등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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