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41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9.55p(0.23%) 내린 4215.47p, 선전성분지수는 94.12p(0.59%) 하락한 15805.18p에 위치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하루 앞둔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3~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14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란과의 휴전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떠한 합의를 도출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종전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재차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3%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시장에 다시금 불안을 심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유리섬유, 고무 보조제, 육제품, 진단 서비스, 종합 전력설비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몰리브덴, 은, 통신 케이블, 방수 자재, 구리 등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중산증권은 “시장이 이후 온화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며 “미중 정상회담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리스크 선호도가 상승하겠지만 이전에 상승폭이 컸던 섹터에 차익실현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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