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중미 정상회담 앞두고 강세 전망

골드만삭스는 최근 발표한 중국 전략 보고서를 통해 5월 중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자산의 전술적 상향 가능성을 제기했다.

과거 거래 패턴 분석과 현재 시장의 낮은 기대치, 그리고 중국 주식의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근거로 회담 전까지 강세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경제학자들은 중국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제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대가로 기술 규제 완화와 일부 관세 인하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포괄적인 ‘빅딜’ 체결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회담 전후로 예상되는 시장의 변화와 수혜 업종은 다음과 같다.

중미 정상회담 관련 시장 전망 및 전략

구분주요 내용 및 예상 수혜비고
회담 전망중국미국산 제품 구매 확대 및 기술 규제 완화 추진전술적 강세 기대
단기 수혜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및 홍콩 증시 내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초과 수익 가능성
장기 테마인공지능(AI) 산업 및 ‘제15차 5개년 계획’ 연관 종목구조적 성장 기대

골드만삭스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 기업과 홍콩 증시 내 공매도 잔고가 높은 종목들이 단기적인 초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중국 A주홍콩 H주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중국인공지능(AI) 산업과 ‘제15차 5개년 계획’ 등 구조적 성장 테마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특히 정책적 수혜가 예상되는 기술주 중심의 전략적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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