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5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8.01p(0.19%) 내린 4172.08p, 선전성분지수는 27.82p(0.18%) 하락한 15614.07p에 위치해 있다.
앞서 상승세를 지속했던 중국 증시는 금일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후 금일 하락세로 전환했고, 선전 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외 상황을 보면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태는 지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종전을 위한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교전이 발생하며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는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한편 전일 종가 기준 A주 전체 시가총액이 120조 위안을 돌파하면서 연초 대비 11.29조 위안 증가했고, 이는 중국 자본시장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섹터 동향을 보면 전력설비, 텅스텐, 도료, 집적회로, 희토류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부동산 임대 중개, 진단 서비스, 화장품, 게임, 화력발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추가 자금의 시장 유입, 자본시장 개혁이 시장 전망을 개선시키고 있다”며 “올해 여름 중국 증시가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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