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아연 합금 사업의 광모듈 시장 진출과 글로벌 생산기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커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25년 아이커디의 매출은 74.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7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69% 성장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9.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9% 감소했다.
아이커디 주요 실적 현황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1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74.13억 위안 | 9.89% | 19.22억 위안 | 15.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71억 위안 | 24.69% | 2.19억 위안 | -14.89% |
| 매출총이익률 | 28.13% (4Q) | – | 27.36% (1Q) | – |
1분기 실적 감소의 원인은 위안화 변동에 따른 환차손으로 인해 재무비용이 5,609만 위안 증가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수익 구조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동사는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신규 수주한 프로젝트의 전 생애주기 매출 규모는 166.97억 위안에 달한다.
특히 아연 합금 사업부문이 광모듈 분야 진출에 성공하며 400G 및 800G 제품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했다.
신사업인 로봇 분야에서도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
자회사 줘얼보는 2025년 2.06억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약속을 이행했다.
동사는 줘얼보의 마이크로 모터 기술을 통합해 로봇 부문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구조 부품 주문을 확보해 소량 생산 단계에 진입했다.
글로벌 생산 거점의 효율화도 가시화됐다. 말레이시아 공장의 아연 및 알루미늄 합금 다이캐스팅 라인이 2025년 하반기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양산을 시작했다.
멕시코 1단계 공장은 85%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며 수익성을 내고 있고, 2단계 공장 역시 2025년 10월부터 소량 생산에 돌입했다.
향후 수익 및 가치 평가 전망
| 연도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예상 PER |
| 2026년 | 14.86 | 12배 |
| 2027년 | 17.78 | 10배 |
| 2028년 | 19.77 | 9배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PER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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