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리튬 가격 상승세… 업황 개선 기대감 고조

둥관증권탄산리튬 가격이 점진적인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탄산리튬 업황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래 리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리튬 광산 운영사들이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하면서 업황이 빠르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산업이 호경기를 유지했다. 그중에서도 ESS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견조한 리튬 수요를 뒷받침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제도가 연장되면서 신에너지 자동차 수요가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 성능이 개선되어 예상보다 더 큰 자동차 구매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탄산리튬 가격 변동 현황

구분4월 초 가격5월 5일 가격증감액 (톤당)
탄산리튬 (톤당)15.91만 위안18.91만 위안3만 위안

리튬 가격 상승 분위기는 한동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 자체가 높지 않은 데다 리튬 업계에 대한 반과당경쟁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업계 구조조정을 통해 공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은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 지난 5일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4월 초 대비 톤당 3만 위안 상승했다.

이러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리튬 업계 주도주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련 추천주로는 강봉리튬그룹(002460.SZ)과 천제리튬(002466.SZ)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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