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국영자본을 포함한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시가총액을 대폭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텐센트와 알리바바그룹이 딥시크에 대한 투자를 논의 중이며, 내부 관계자는 딥시크가 현재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딥시크는 인공지능(AI) 기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현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일부 투자자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국가대펀드)의 참여 가능성이다.
딥시크는 현재 국가대펀드와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가 성사될 경우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최대 4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딥시크 자금 조달 및 기업가치 전망
| 구분 | 내용 | 비고 |
| 현재 모색 중인 조달 규모 | 200억 달러 | – |
| 현금 보유 추진 목표 | 3억 달러 | 경영 안정 목적 |
| 예상 기업가치(시총) | 450억 달러 | 국가대펀드 투자 성사 시 |
현재 국가대펀드와의 논의는 진행 중이나 최종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다.
투자 관계자들은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AI 업계의 본격적인 융자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는 그동안 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국영자본의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딥시크의 자금 조달 계획은 본격적인 국영자본의 과학기술 분야 투자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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