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륨 공급량 급감, 관련 수혜주 주목

산시증권은 2026년 글로벌 헬륨 시장이 공급 충격으로 심각한 부족 상황에 직면했다며 관련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026년 3월 카타르라스라판 산업단지가 이란의 공격을 받아 헬륨 추출 시설 3곳이 모두 파괴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헬륨 생산능력의 약 33~40%가 즉각 중단됐다.

카타르중국한국 등 주요 수입국을 대상으로 5년간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했다. 설비 복구에는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재가동 가능성은 10% 미만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헬륨 공급망 타격 및 시장 현황

항목상세 내용비고
카타르 생산 중단 비중33~40%시설 파괴 및 불가항력 선언
글로벌 공급 차단 합계42~50%러시아 수출 규제 포함
설비 복구 예상 기간3~5년단기 재가동 가능성 10% 미만
산둥 지역 헬륨 가격2,750위안4월 27일 기준(병당)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370%한 달 만에 급등

이어 러시아도 4월 14일부터 유라시아경제연합 외 국가를 대상으로 헬륨 수출 규제를 시행했다.

해당 조치는 2027년 말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글로벌 헬륨 공급의 약 42~50%가 동시에 차단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반도체와 의료 영상 등 핵심 산업에서는 공급 차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중국 산둥 지역 헬륨 가격은 4월 27일 기준 병당 2,750위안으로 한 달 만에 370% 급등했다.

업계가 공급망 안정성 우선 기조로 전환되면서 헬륨 가격이 고공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주로 광강가스에너지(688548.SH), 화터가스(688268.SH)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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