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타이양제지가 종이 가격 하락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설비 증설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0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특히 1분기 순현금흐름이 8.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0.6% 급증했다. 실적 성장의 주된 요인은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다.
2026년 1분기 주요 재무 실적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100.8억 위안 | 1.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1억 위안 | 2.3% |
| 순현금흐름 | 8.2억 위안 | 560.6% |
| 매출총이익률 | 14.8% | -1.0%p |
| 판관비율 | 4.3% | -0.8%p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산둥 기지의 특수지 라인과 난닝 기지의 고급 포장지, 화학 펄프, 생활용지 라인 등이 잇따라 가동을 시작했다.
1분기 국내 인쇄용지 및 박스지 가격이 전년 대비 톤당 수백 위안씩 하락하며 판가 압박이 있었다. 하지만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판매 규모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4.8%로 전년 대비 1.0%p 하락했다. 이는 제품 판가가 전 분기 대비 하락한 반면 투입된 원자재의 재고 단가는 소폭 상승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판관비율은 4.3%로 전년 대비 0.8%p 하락하며 경영 효율성을 증명했다.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 전망 지표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36.2 | 40.7 | 46.7 |
| EPS(위안) | 1.29 | 1.46 | 1.67 |
| PER(배) | 11.0 | 10.0 | 9.0 |
향후 전망도 밝다.
동사는 2025년 대규모 증설에 이어 올해 1월에도 산둥 기지 14만 톤 특수지 라인을 가동했다.
연내에 60만 톤 규모의 화학 펄프와 70만 톤의 고급 박스지 프로젝트가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실적 호전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