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정부가 충칭시와 쓰촨성 청두시를 연합한 청위 도시권 육성 조치를 시행한다.
30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최근 충칭시 정부는 청위 도시권 육성 및 업그레이드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충칭시는 앞으로 청위 도시권의 규모적,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충칭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충칭시 경제 규모를 4조 위안대로 확대한다.
또한 청위 도시권의 경제 규모를 13조 위안까지 높여 전국 핵심 지역 융합 발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위 도시권 2030년 주요 목표치 및 인프라 확충 계획
| 항목 | 목표 수치 | 비고 |
|---|---|---|
| 청위 도시권 경제 규모 | 13조 위안 | 2030년 기준 |
| 충칭시 경제 규모 | 4조 위안 | 2030년 기준 |
| 충칭 고속도로 연장 길이 | 5,700km | 인프라 확충 |
| 철도 연장 길이 | 1.3만 km | 인프라 확충 |
| 전력 수급 능력 확대 | 2,600만 KW | 에너지 인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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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위 도시권 내 스마트 커넥티드 카 육성 도시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지, 저공경제 혁신 발전 도시 등의 세부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차원의 혁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청위 도시권 내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대폭 늘린다.
또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6G 네트워크의 우선적인 상용화를 실시하며 국가급 블록체인 센터를 구축하고 항공우주 산업을 키운다.
이외에도 수소에너지 도시 조성, 과학기술 혁신 역량 강화, 친환경 수준 향상, 충칭시와 청두시의 연계성 강화 등 전반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충칭시 정부는 이러한 계획을 통해 청위 도시권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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