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조선업이 약 10년 주기의 장기 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조선 섹터의 주가 흐름 전망을 밝게 봤다.
기존 선박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가 업황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외부 변수 영향으로 선종별 경기 흐름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유조선 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주가 급증하고 있다.
유조선 신조 발주는 2025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조선업 주요 발주 및 시장 지표 현황
| 구분 | 현황 및 전망 | 비고 |
|---|---|---|
| 유조선 신조 발주 | 2025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 | 운임 강세에 따른 발주 급증 |
| 벌크선 발주 전망 | 차기 업황 상승 주도 업종 가능성 | 향후 주도 업종 전환 기대 |
| 신조선 가격 지수 | 4월 주간 기준 안정적 상승 흐름 | 수익성 개선 지표 |
| 주요 조선소 수주 물량 | 2029~2030년 인도분까지 확보 완료 | 수급 타이트 및 판매자 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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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기준으로도 유조선 발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향후에는 벌크선 발주가 차기 업황 상승 주도 업종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4월 신조선 가격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주요 조선소들은 이미 2029년부터 2030년까지 수주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전반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한 ‘판매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며 업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다.
관련 종목으로는 중국선박공업(600150.SH)과 중국조선중공업(601989.SH)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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