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평안은행(000001.SZ)의 지난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5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5억 위안으로 3% 늘며 회복세가 나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로 기타 비이자수익의 기여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자산 규모는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5.95조 위안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예금과 대출은 각각 전년 대비 0.7%, 1.5% 늘어났으며, 특히 1분기 신규 대출이 73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많이 증가하며 소매와 기업 대출 모두 성장했다.
핵심일급자본충전율은 9.51%로 자본 수준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순이자마진(NIM)은 1.79%로 전년 대비 하락폭이 4bp 축소됐으며,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는 6bp 상승했다.
이는 대출 금리 상승과 부채 비용 개선에 따른 결과로 이자 순수익 감소폭이 줄어들며 실적 성장의 저해 요인이 완화됐다.
비이자수익 측면에서는 자산관리 업무의 발전에 힘입어 수수료 순수익이 전년 대비 11.7% 증가한 74억 위안을 기록했다.
기타 비이자수익 또한 채권 투자 수익 및 공정가치 변동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34.8%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불량대출률은 1.05%로 연초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관심대상여신 비율은 1.78%로 연초 대비 0.03%p 소폭 상승했고, 충당금적립률은 220%로 연초 대비 1%p 하락했으나 전반적인 자산 질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정부의 부양책 시행으로 더 많은 자금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1분기 실적 회복을 시작으로 강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매출액 | 353억 위안 | 4.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5억 위안 | 3% |
| 총자산 | 5.95조 위안 | 3% |
| 수수료 순수익 | 74억 위안 | 11.7% |
| 기타 비이자수익 | – | 34.8% |
| 주요 재무 지표 | 2026년 1분기 | 대비 변화 |
| 순이자마진(NIM) | 1.79% | +6bp (전분기 대비) |
| 불량대출률 | 1.05% | 동일 (연초 대비) |
| 충당금적립률 | 220% | -1%p (연초 대비) |
| 핵심일급자본충전율 | 9.51% | 양호 |
| 향후 실적 전망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예상 매출액 (억 위안) | 1,312.29 | 1,350.57 | 1,390.25 |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429.08 | 431.25 | 433.87 |
| 예상 EPS (위안) | 2.08 | 2.09 | 2.11 |
| 예상 PER (배) | 5.3 | 5.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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