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2026년 1분기 돼지고기 가격 하락에 수익성은 부진했으나 목원식품(002714.SZ)의 원가 통제 능력과 해외 시장 진출 성과가 부각됐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298.9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0%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2.15억 위안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돼지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재고 자산 감액 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가 절감 성과는 두드러진다.
2025년 동사는 돼지 사육 원가를 1킬로그램(kg)당 12위안 수준까지 낮췄으며, 2026년에는 사료 원가 상승 변수를 고려하더라도 연간 평균 원가를 11.5위안 이하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동사는 디지털 기술 도입과 어미돼지 사육량 감소 조치를 시행하며 돼지고기 사육 원가를 더 낮춰 원가 절감 목표 달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또한 2025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한 도축 및 육가공 부문 역시 물량 확대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전략 또한 구체화되고 있다.
2025년 9월 베트남계 양돈 기업 BAF와 협력해 하이테크 양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2027년 말 첫 상업용 돼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베트남 외에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며 자사의 기술적 우위와 환경 관리 노하우를 해외 시장으로 복제해 나갈 계획이다.
재무 구조 면에서는 1분기 말 부채비율이 50.73%로 2025년 말 대비 개선됐다. 자본 지출 계획을 과거 고점 대비 크게 낮은 100억 위안 수준으로 관리하며 캐시플로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매출액 | 298.94 | -17.1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15 | 적자 전환 |
|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예상 매출액 (억 위안) | 1,174.13 | 1,305.32 | 1,420.19 |
| 매출액 증감율 (%) | -18.5% | 11.2% | 8.8% |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33.32 | 162.11 | 281.22 |
| 순이익 증감율 (%) | -78.5% | 386.5% | 73.5% |
| 예상 EPS (위안) | 0.61 | 2.97 | 5.15 |
| 예상 PER (배) | 74.6 | 15.3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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