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이번 딥시크(DeepSeek) V4의 국산화 최적화 테스트 작업에 착수했다.
27일 중국 정보통신기술원(CAICT)은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경제 및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산 AI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판단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딥시크 V4가 진행한 국산화 작업에 대한 최적화 테스트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보통신기술원을 중심으로 주요 AI 산업 관련 연구 센터가 연합하여 수행한다. 딥시크 V4가 국산화 이후 얼마나 최적화에 성공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테스트는 딥시크 V4의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추론, 미세 조정 등 주요 프로세스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편의성, 기술력, 최적화 효과, 성능 지표, 비용 등 다양한 차원의 평가를 단행한다.
이와 더불어 기술적 특성을 결합한 긴 시퀀스 처리, 코드 생성 및 이해, 에이전트 호출 성공률, 작업 분해 능력 등 측정 방향을 추가했다. 입체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해 최적화 수준을 전방위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당국은 이번 최적화 테스트에 AI 산업계 연관 기업이 적극 참여하길 권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산업계의 국산화 비중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 평가 부문 | 주요 측정 항목 및 방향 |
| 기본 성능 | 추론 능력, 미세 조정 효율, 성능 지표, 비용 최적화 |
| 운영 편의성 | 사용자 편의성, 기술력 검증, 국산화 최적화 효과 |
| 고급 기술 역량 | 긴 시퀀스 처리, 코드 생성 및 이해 능력 |
| 지능형 작업 | 에이전트 호출 성공률, 작업 분해 및 처리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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