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샤오상핀청(600415.SH)**의 견조한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이우(Yiwu) 소상품 시장의 운영 주체로서 글로벌 디지털 무역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45.9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9억 위안을 기록하며 23.29% 늘어났다.
1분기 매출의 고속 성장은 **글로벌 디지털 무역센터(6구역)**의 상점, 부대시설 및 오피스텔 매출이 집중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다만 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하회했는데, 이는 저마진인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매출 비중이 높았던 점과 신규 구역 개장에 따른 마케팅 및 운영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분기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33.8%로 전년 동기 대비 2.4%p 하락했다.
중장기 성장 전망은 매우 명확하다.
동사는 7구역 부지를 활용한 문화·상업·관광 복합시설 건설을 통해 ‘세계 마켓’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업무 시범 기업으로서 2030년까지 이우시 전체 수입 규모를 3,000억 위안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제2의 성장기’**를 도모하고 있다.
[표 1: 샤오상핀청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YoY) | 비고 |
| 매출액 | 45.93억 위안 | 45.29% | 6구역 매출 집중 반영 |
| 지배주주 순이익 | 9.9억 위안 | 23.29% | 비용 및 믹스 영향 |
| 매출총이익률 | 33.8% | -2.4%p | 저마진 시설 비중 확대 |
[표 2: 중장기 성장 전략 및 목표]
| 구분 | 주요 내용 및 목표 | 기대 효과 |
| 7구역 프로젝트 | 문화·상업·관광 복합시설 건설 | 글로벌 랜드마크 지위 강화 |
| 수입 업무 확대 | 2030년 이우시 수입 3,000억 위안↑ | 수입 중심의 신성장 동력 확보 |
| 디지털 무역 | 글로벌 디지털 무역센터 고도화 | 운영 효율 및 데이터 자산화 |
[표 3: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 예상 연도 | 매출액 | 지배주주 순이익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E) | 235.97억 위안 | 55.08억 위안 | 1.00 | 12.5 |
| 2027년(E) | 257.64억 위안 | 68.52억 위안 | 1.25 | 10.0 |
| 2028년(E) | 291.98억 위안 | 78.12억 위안 | 1.4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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