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장성자동차(02333.HK)**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Equal-weight)’**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HKD로 제시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순이익은 9.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 23% 감소했다. 특히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핵심 이익은 4.82억 위안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67% 급감해 수익성이 현저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부진의 배경에는 환율 관련 부정적 요인이 작용했으나, 이는 시장이 어느 정도 예상했던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지연되었던 러시아 내 세금 환급금이 최종 입금될 예정인 점은 긍정적이나,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여전히 우려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연간 실적 전망에서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을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이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실제로 동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16.34% 하락하며, 업계 평균 하락폭인 1.17%를 크게 상회하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표 1: 장성자동차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YoY) | 전 분기 대비(QoQ) |
| 지배주주 순이익 | 9.45억 위안 | -46% | -23% |
| 핵심 이익(Non-GAAP) | 4.82억 위안 | -67% | – |
| 주가 등락률(연초 대비) | -16.34% | (업계 평균 -1.17%) | 하락폭 과다 |
[표 2: 모건스탠리 투자 의견 요약]
| 구분 | 내용 |
| 투자의견 | 시장수익률(Equal-weight) |
| 목표주가 | 15.00 HKD |
| 핵심 리스크 | 수익성 악화 지속, 단기 실적 변동성 확대 |
| 긍정적 요인 | 러시아 세금 환급금 입금 예정 (일회성) |
| 전망 | 주가 상승을 이끌 긍정적 트리거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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