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3.54p(0.58%) 내린 4069.71p, 선전성분지수는 121.24p(0.81%) 하락한 14922.21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되고 휴전은 무기한 연장됐다.
휴전이 연장된 상황이지만 전쟁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나흘째 급등했다.
23일 ICE 선물거래소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5.07달러를 기록하면서 3.1% 상승했고, 뉴욕상품거래소의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95.85달러로 3.11%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 격침하라고 지시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지속했다.
이란 테헤란에서는 미국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는 글로벌 투심 위축을 야기하고 있으며, 중국 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장중 섹터 동향을 보면 영상물 제작, 컬러 TV, 영화관, 우주 장비, 인쇄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식용 균, 의료미용, 스포츠 웨어, 리튬, 질산비료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고 있어 개별 기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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