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롄민성증권은 2026년 1분기 중국 게임 산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PC(클라이언트) 게임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전체 시장 규모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026년 1분기 시장 규모 및 부문별 실적
1분기 중국 게임 시장의 전체 실제 판매수입은 약 97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38% 증가했다. 특히 클라이언트 게임 부문은 멀티플랫폼 연동 트렌드에 힘입어 약 40%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 구분 | 1분기 판매수입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전 분기 대비 증감 |
| 전체 시장 | 971.72억 위안 | 13.38% | 2.54% |
| PC(클라이언트) | 249.76억 위안 | 39.38% | 11.17% |
| 모바일 | 676.23억 위안 | 6.28% | 0.36% |
2. 해외 시장 성과 및 성장 요인
중국 자체 개발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주요 흥행작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품질 신규 게임 출시가 맞물리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 해외 판매수입: 63.31억 달러 (전년 대비 31.76% 증가)
- 성장 동력: 고퀄리티 신작의 글로벌 동시 런칭 및 주요 라이브 게임의 성과 유지
- 특징: 자체 개발 I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지역 다변화
3. 향후 전망 및 관심 종목
정책 환경의 안정화와 함께 대형 상장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멀티플랫폼 고품질 게임 출시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 전반의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산업 주요 관심 종목:
- 지비터네트워크(603444.SH): 탄탄한 유저층 기반의 장기 흥행작 보유
- 삼칠호오인터넷(002555.SZ): 글로벌 마케팅 및 퍼블리싱 역량 우수
- 퍼펙트월드(002624.SZ): PC/모바일 멀티플랫폼 신작 라인업 강화
- 세기화통(002602.SZ): IP 활용 능력 및 해외 사업 확장 가속
- 킹넷네트워크(002517.SZ): 핵심 장르 내 독보적인 점유율 유지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