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2.55p(0.79%) 내린 4073.71p, 선전성분지수는 232.09p(1.53%) 하락한 14945.20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자원주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귀금속,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산업용 금속, 비철금속 등의 전반적인 자원주가 하락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한층 더 희석됐다. 이에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자원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며 자원주의 하락을 주도했다.
단 미국-이란 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면서 원유 공급 환경 불확실성은 가중됐고 석유, 가스, 석탄 등의 에너지 업종은 강세였다.
기술, 통신 업종도 동반 하락했다. 최근 이들 업종이 강세였기에 기술적 조정 압력이 형성됐다.
오전장 귀금속,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산업용 금속, 전자부품, 비철금속, 2차 전지, 반도체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유전 개발, 백주, 석탄, 은행, 가스, 항공우주 등 업종은 상승했다.
톈샹투자자문은 “1분기 시장은 ‘전고후저’ 양상 속 혼조세를 보였다”면서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이 컸으나 구조적 투자기회도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액티브펀드 수익률이 분명하게 회복했고 장내 투심도 점차 개선되어 신규 발행 펀드 규모가 늘며 환매 압력도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고 인공지능(AI) 연관 기업, 업종에 여전히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성 투자자의 주된 투자처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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